‘개인교수’ 배우 최은 사생활 공개

네티즌들, “음란성행위로 볼까” 걱정도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14/04/04 [08:36]

‘개인교수’ 배우 최은 사생활 공개

네티즌들, “음란성행위로 볼까” 걱정도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14/04/04 [08:36]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  50대 화가의 로리타 컴플렉스를 바탕으로 한 연극 ‘개인교수’의 여주인공 최은. 슈퍼스타k출신으로 양학 수술 후 3년만에 무대에 올라 대학로 성인연극 돌풍을 일으킨 최은이 요즘엔 cctv를 통해 은밀한 여배우의 사생활을 공개 하면서 또 한번 세간의 관심과 이목을 받고 있다.

 

▲ 배우 최은,  연극 '개인교수'전라 충격에 이어 여배우의 사생활공개로 '이목집중'

 

24시간 cctv를 통해 최은의 사생활 모두를 공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은이 살고 있는 집안에는 cctv가 곳곳에 설치 되어있다. 침대, 거실, 부엌. 화장실,등 최은의 모든 것을 여과 없이 보여주고 있다.

 

▲ 아름다운 예술로 봐달라!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고 말하고 있다. 

 

배우 최 은 씨는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다,” 물론 나의 모든 것을 공개하니까 처음에는 감시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잠도 못잤다며 혹시 자다가 코는 고는지? 샤워나 화장실까지 공개하니까 심적 부담이 무척 컸어다. 하지만 시간이 가면서 지금은 즐기고 있고, 누군가 대화가 필요할 때, 울고 싶을 때 CCTV와 막연한 대화를 하면 후련하다고 말한다.

 

▲ cctv 사생활 공개,  음란성 행위로 보여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네티즌도 상당수 있다 .

 

또 간혹 19급으로 생각하고 야한상상을 하고 들어오시는 분들도 있다며, 하지만 이번 컨셉은 사람이 그립고 대화가 필요한 분들을 위한 최은의 CCTV 사생활을 보여 주고 있다.

 

이번 최은의 cctv사생활 공개를 두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는 네티즌도 상당수다.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변질될 가능성 때문, 은밀한 공간에 cctv를 설치해 놓고 음란성 행위를 걱정하는 듯하다. 최은의 사생활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최은 CCTV를 검색하면 된다.

<기사제공/환이랑놀자/010-4186-7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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