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김은영 기자= 채인석 시장은 1일 재난취약시기 국․소별 안전관리대책 보고회를 2층 소회의실에서 주재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각종 대형 사건․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해 사회적, 국가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어 재난취약시기 분야별 안전점검을 통해 재난사고에 대비하고자 추진됐다.
시 안전총괄과는 ‘분야별 안전관리대책 수립’을 통해 재난취약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대비해 각 부서별 관리와 시설물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있다.
특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교육과 시민홍보를 통해 산악사고, 예초기 사고 등 가을철에 흔히 일어날 수 있는 사고 예방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