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세계평화와 인도주의적 봉사에 앞장서는 남양로타리클럽(14대 회장 홍현숙) 회원과 남양택지 발전위원회가 지난 18일 오전, 시민들의 안전산행을 위해 남양 무봉산 둘레길 보수공사에 나섰다.
홍현숙 회장은 둘레길 보수공사에 참석한 회원들에게 “여러분들의 작은 봉사가 무봉산 둘레길을 산행하는 화성시민과 우리의 이웃들에게 안전산행을 할 수 있다” 말하고 “오늘 이렇게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30여명의 회원들은 무봉산 둘레길 주변 잡초제거와 지난 폭우에 흘러내린 흙을 장비를 동원하여 관로를 묻고 시민들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남양로타리 회원들은 최선의 봉사를 아끼지 않았다.
매일아침 산행을 나온다는 박모씨(대광아파트 59세)는 보수공사를 하고 있는 로타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인사를 하고, 무봉산 둘레길이 있어 아침마다 산에 오르고 있어 건강을 지킬 수 있고, 여러분이 있어 행복하다고 웃어보였다.
남양로타리 클럽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크고 작은 많은 봉사해오고 있지만 특히 홍현숙 회장은 산행 후 먼지털이 (콤프레샤) 기증과 이날 회원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남양로타리 클럽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크고 작은 많은 봉사해오고 있지만 특히 홍현숙 회장은 산행 후 먼지털이 (콤프레샤) 기증과 이날 회원들에게 맛있는 점심식사를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에 많은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