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김은영 기자= 삼성전자는 12월 17일(수) 임직원들이 일일 산타로 변신해 지역의 어려운 아동들에게 선물을 전하는 ‘산타원정대’활동을 펼쳤다.
이날 일일 산타클로스로 변신한 봉사자들은 케익을 만들고 선물을 포장해 용인과 화성, 오산, 평택, 안성 등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 인근 지역아동센터 26여 곳, 730명의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성탄파티도 함께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지난 2009년부터 6年째 ‘산타원정대’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100여 명의 임직원들과 지역사회 대학생 20여명이 함께 참여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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