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김은영 기자= 제7대 경기도의원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회 사무총장을 역임한 새누리당 진재광 예비후보가 경기 화성을 지역에 출마 선언을 했다. 4·13 총선 화성을 새누리당 진재광(50) 예비후보가 '행복 릴레이‘로 생활 속 시민들을 찾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진 예비후보는 한파의 절정인 26일에도 출근길 시민들께 인사를 나누며 병점역에서 2주일째 시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한파속의 기온에서도 출근길 인사를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과 인사를 나누는 진 후보에게 인근 상점의 주인이 한잔 가득 따뜻한 차한잔을 건네주며 “열심히 하세요” 라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착한선거, 착한정치를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며 진 후보는 답례 인사를 했다.돌아서는 진 후보의 눈가에는 촉촉한 눈물이 고여 있었다.
한편 진 예비후보는 '서민 중심 후원회' 결성과 착한정치를 갈망하는 시민들과의 릴레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