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 지난 14일(금) 18시 20분경 향남읍 구문천리 J중공업(사업장폐기물소각업체)에서 원인을 모르는 화재가 발생하여 1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
![]()
J 중공업 관계자는 최근 소각로를 점검 중이였다며 사업장 폐기물에 전기 류 등 위험물질이 섞어 들어와 정전기 현상으로 자연 발화된 것으로 추정한다고 전했다.
화성소방서관계자는 2층 폐기물에서 불이 시작됐다 는 직원들의 말을 토대로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에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화성인터넷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많이 본 기사
기획취재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