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작년 첫 "인구 감소 이후 3개월째 감소세 지속"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1/04/08 [11:57]

행안부, 작년 첫 "인구 감소 이후 3개월째 감소세 지속"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1/04/08 [11:57]

 

 

 

【화성인터넷신문】 오소윤 기자=행정안전부(장관 전해철)20213월 말(2021.3.31. 기준) 우리나라 주민등록인구는 51,705,905명으로, 2020(51,829,023/2020.12.31. 기준)에 비해 123,118명이 줄어들어(거주불명자 직권말소를 제외하면, 순수 자연적 요인(출생-사망)에 의한 감소는 10,370명임) 2020년에 사상 첫 인구가 감소한 이후 올해도 3개월 연속 인구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등록법개정에 따라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실조사근거가 마련되어 5년 이상 거주지를 등록하지 않은 장기 거주불명자에 대한 사상 첫 사실조사가 전국 읍··동에서 동시에 추진되었으며, 장기 거주불명자 116,177명이 직권말소(’21.3.31. 기준)되어, 20213월말 주민등록 인구통계 집계에서 제외되었다.

 

주민등록법20조의2 및 제20조의3(2019. 12. 3. 신설, 2020. 12. 4. 시행)

건강보험, 기초연금 등 20여종 행정서비스 이용 내역조사 및 시··구 사실조사

(이용내역이 없는 경우 직권말소 조치하고, 향후 거주 확인시 주민등록 거주자 등록)

 

20211분기(2021.3.31. 기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3개월 연속 주민등록 인구감소 세대수 지속 증가 아동·청소년·청년 인구 감소 고령 인구 비중 증가 자연적 요인(출생등록자수-사망말소자수)에 의한 감소 지속 세종·경기를 제외한 나머지 자치단체의 인구감소 등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전체 세대수는 작년에 이어 증가(64,277세대, 0.28%)하였으며, 20213월 말 23,157,385세대를 기록하였다.

 

올해 1분기 동안 평균 세대원수는 사상 최저치인 2.23명으로 감소하였고, 꾸준히 감소세를 보이던 4인 세대 이상이 처음으로 20% 아래로 떨어져 역대 최저치(19.6%)를 기록하였다.

 

1인 세대는 910만 세대(9,139,287세대, 39.5%)를 돌파하여 전체 세대를 통틀어 40%를 눈앞에 두고 있다.

* 1, 2인세대가 전체의 63.1%(’20년 말 62.6%)

 

최근 10년간 연령계층별 인구변동을 살펴보면 아동(19.6%14.8%)·청소년(20.5%16.4%)·청년(22.6%20.2%) 인구 및 비중은 지속적으로 감소한 반면,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중(11.2%16.6%)은 큰 폭으로 증가하였다.(’11대비 ’21.3월 비교)

 

* 아동 :아동복지법3조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18세 미만인 사람

* 청소년 :청소년기본법3조제1호에서 규정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인 사람

* 청년 :청년기본법3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만 1934세인 사람

 

2020년 말보다 20211분기에 인구가 증가한 자치단체는 광역에서는 세종, 경기 등 2, 기초에서는 시흥, 평택 등 45곳에 불과하였으며, 직권말소된 장기 거주불명자 인구를 제외하면 광역은 세종, 경기, 제주 등 3, 기초는 60곳으로 확인되었다.

 

전년도에 비해 인구가 감소하는 자치단체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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