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근린공원사업 당장 조성 요구”

현재 타당성 조사 토지 외 차후에 공원, 부지 찾기 어렵다 '주장'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1/04/11 [14:25]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근린공원사업 당장 조성 요구”

현재 타당성 조사 토지 외 차후에 공원, 부지 찾기 어렵다 '주장'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1/04/11 [14:25]

 

  © 화성인터넷신문

 

화성인터넷신문황기수 기자=화성시 2만여 명이 거주하는 봉담읍 동화리 주민들이 편의 공원 시설이 없다 주장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원은 아파트 단지에 조성된 소공원이나 인근 야산에 작은 등산로에 설치된 벤치와 운동시설이 전부다며 "동화리 근린공원 사업을 요구하고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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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주민들은 그나마 농업용수로 이용하던 상리 저수지를 호수 공원화하였으나 공원 면적대비 이용하는 주민들이 많고, 특히 저녁 시간대에 공원 찾는 이용자들이 많아 쾌적한 환경으로 이용할 수 없다 주장하고 가로등이 없어 안전에도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 동화리 주민들은 공원법에는 인구 1인당 공원면적은 6로 화성시 1인당 공원면적은 7.14봉담읍은 1인당 공원면적은 4.75로 아파트 등 도심으로 개발은 되고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화성시가 공원 확보로 주민 주거환경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봉담읍 동화리 공원 등 편의시설 부족 현상이 가속화,“

 

이에 따라 화성시는 지난 2019봉담읍 동화리 그린공원 신규조성 타당성 조사를 마친 상태다당시 용역 조사에서 우수적합지라는 결과가 나왔는데도 예산 등의 이유로 동화리 그린공원을 2035년 중장기계획이 아니냐! 는 주민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실정이다.“

 

이곳 주민들은 1,500여 명이 동화리 그린공원 조성을 요구하며 서명을 받아 화성시장실의 문을 두드렸지만 돌아온 답변은 예산 부족, 인근 신도시 조성, 봉담2지구와 효행 지구가 완료되면 조성된 공원을 화성시로 귀속하겠다.” 하는 등, 동화리 그린공원 사업이 장기화나 무산 조짐을 보여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동화리 그린공원 조성 타당성 검토에서는 화성시 봉담 인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19~2022년에 조성되는 개발예정지구의 인구를 수용하면 봉담읍의 인구는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 예상된다며 편의시설과 그린시설 부족 현상이 가속화된다고 밝혔었다.

 

“봉담 동화리 주거 지역, '낙후지역이 아닌, 친환경 도심으로,

 

특히 이곳 주민들은 10년 후에나 완공될 효행 지구에 조성될 공원을 동화리 주민이 이용한다는 것은 잘못 생각이다. 소형주택이 대부분인 동화리 주민들은 집 앞의 공원이 필요한 것이지 20~30분을 걸어가서 이용할 공원이 필요한 것이 아니다 지적하고 동화리에 사는 것이 낙후지역에 사는 기분이 든다고 말했다.

 

또한, 화성시 봉담읍 동화리 그린공원 예정지로 지목된 3만여 평의 진흥구역은 지난 1980년대 쌀생산 진흥구역으로 지정되어 40년간 토지주들은 제대로 된 재산권 행사를 못 하는 땅이라며 이 지역에 대를 이어 살아온 원주민들은 불만을 토로했다.

 

게다가 용수원으로 공급받던 상리 저수지는 호수공원이 되어버렸고 농업 보호구역에 근린생활 시설이 들어와 용수 공급이 어려워 농업 진흥구역 3만여 평은 성토로 밭으로 이용 농민들은 지하수를 개발하여 농사를 짓고 있다며 사실상 진흥구역이라는 용도가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

 

봉담읍 동화리 근린공원 신규조성에 대하여 주민들의 입장은 봉담2지구, 효행 지구, 공원은 원거리로 불합리하다. ”화성시가 그림을 그린 동화리 근린공원 조성을 절대 희망한다현재의 시가 검토한 공원부지 토지 이외에 더는 찾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화성시청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화성시가 100만 도시기본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2035년 공원녹지 기본계획 승인은 도의 승인을 받아야 하고, 올부터 용역업체신청을 받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등으로 과도한 예산이 수반되는 신규공원 조성사업은 재정상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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