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방법원은 오늘(25일),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위증교사 혐의 사건 1심공판 선고에서 ‘무죄’, 김진성 위증 혐의로 유죄 벌금 500만원을 조금전(2시 30분쯤)에 선고했다.
오늘 법원 앞에는 이 대표를 구속하라는 단체와 지지자들이 모여 시위를 벌였다. 이에 법원은 안전상의 문제로 차량통행과 방문자 검색을 강화했다. 황기수 / 기자 #이재명 선고, #검찰, #화성시 최은희 시의원, #트럼프 #경기도청, #수원시, #전투비행장, #화성시, #경기남부국제공항, #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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