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지정 현판 전달... 민간 참여 확산

에어컨 청소업체 ‘영스클린케어’ 5호점 지정, 실질적 양육 부담 경감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황일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4/30 [15:57]

화성특례시,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지정 현판 전달... 민간 참여 확산

에어컨 청소업체 ‘영스클린케어’ 5호점 지정, 실질적 양육 부담 경감 및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황일진 기자 | 입력 : 2026/04/30 [15:57]

▲ 화성특례시 관계자들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5호점 ‘영스클린케어’ 지정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인터넷신문=황일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다자녀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발굴 및 지원 확대에 나섰다.

시는 30일, 에어컨 청소 전문업체인 ‘영스클린케어’를 방문해 다자녀가구 우대업소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민간 차원의 자발적 참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에 5호점으로 지정된 영스클린케어는 ▲로얄앤컴퍼니 ▲주렁주렁 동탄점 ▲해든 공인중개사사무소 ▲행복딸기에 이어 다자녀 지원 행렬에 동참하게 됐다. 해당 업체는 관내 ▲미성년자 3자녀 이상 가구 ▲24개월 미만 영아 가구 ▲출산 예정 가구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비 대당 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윤정자 저출생대응과장은 “다자녀가구가 존중받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업종의 민간 우대업소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있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민간 우대업소 운영 외에도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문화공연 티켓 50% 할인 ▲장난감 대여 연회비 면제 등 관내 25개 공공시설을 통해 다자녀가구를 위한 폭넓은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