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해봄' 캠페인 성료

단순 배출 넘어 ‘사용 방식’ 변화 이끌어...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황일진 기자 | 기사입력 2026/05/04 [10:04]

화성특례시, 시민 참여형 '자원순환 실천해봄' 캠페인 성료

단순 배출 넘어 ‘사용 방식’ 변화 이끌어... 탄소중립 실천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황일진 기자 | 입력 : 2026/05/04 [10:04]

▲ 어린이가 개인 텀블러를 이용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에 참여하고 있다


[화성인터넷신문=황일진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민 참여형 환경 캠페인 ‘자원순환 실천해봄’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일상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3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시민들이 가정과 지역 상점 등지에서 실천 인증 사진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자원봉사 실적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실천 과제는 ▲다회용기 포장해봄 ▲잔반 없이 먹어봄 ▲로컬푸드 매장 이용해봄 등 3대 활동이다. 이는 일회용품과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 동시에 지역 경제까지 살리는 ‘착한 소비’ 모델로, 폐기물 배출 단계를 넘어 시민의 ‘사용 방식’ 자체를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시민은 “다회용기 사용으로 쓰레기가 줄어드는 것을 직접 체감하며 환경 보호의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는 이번 활동이 일회용품 저감은 물론, 가족 단위 참여를 통한 환경 교육과 로컬푸드 이용 활성화 등 다각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자원순환은 생활 속 작은 습관의 변화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