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 “초등 2학년까지 ‘무상 돌봄 ’

학부모 걱정 없앤다” 임태희 ‘빈틈없는 책임 돌봄’ 센터 50곳 ‘확대’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5/10 [22:31]

임태희 경기도 교육감 예비후보... “초등 2학년까지 ‘무상 돌봄 ’

학부모 걱정 없앤다” 임태희 ‘빈틈없는 책임 돌봄’ 센터 50곳 ‘확대’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5/10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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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2학기에도 흔들림 없는 책임돌봄을 실현하고, 초등돌봄 대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맞춤형 돌봄 정책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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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정책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양질의 교육과 돌봄 서비스를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임태희 미래교육캠프에 따르면 경기도교육청은 기존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하던 무상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2학년까지 확대해 총 1,141개 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의 가장 큰 고민인 출퇴근 시간대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아침돌봄, 오후돌봄, 틈새돌봄 등 시간대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그 결과 아침돌봄 참여 학생 수는 기존 대비 500% 이상 증가했으며, 전체 맞춤형 돌봄 프로그램 참여 학생도 전년 대비 84% 늘어난 약 154,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도 핵심 정책으로 제시됐다.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기 위해 귀가 안전도우미 792명을 배치하고, 840여 개 학교에 출결관리 서비스를 도입했다. 또 늘봄전담실장 313명 등 전문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돌봄 운영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지역사회와 연계한 돌봄 인프라 확충도 추진한다. ‘온동네 돌봄교육센터를 기존 30개소에서 올해 20개소를 추가해 총 50개소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 학교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과밀·과대 학교의 돌봄 초과 수요를 해소해 학생 생활권 중심의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농산어촌과 인구 밀집지역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지원청 맞춤형 프로그램1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학교 안 유휴공간과 학교 밖 거점 공간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돌봄 통합 플랫폼을 구축해 경기도 전역에 대기 없는 돌봄 체계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임태희 예비후보는 초등 돌봄 대기번호를 받고 발을 동동 구르던 학부모들이 더 이상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아이를 키우는 일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하는 만큼,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일과 가정을 병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돌봄 울타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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