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명근 후보, 교통약자 이동권개선, 화성오산 택시 구역분리

정 후보, 장애인 이동권 강화 공약,...“저상버스 확대 택시통합구역 분리”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5/12 [07:39]

정명근 후보, 교통약자 이동권개선, 화성오산 택시 구역분리

정 후보, 장애인 이동권 강화 공약,...“저상버스 확대 택시통합구역 분리”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5/12 [07:39]

  © 정명근 화성 특례시장후보자는 현재 저상버스 차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증차는 물론, 기존 저상버스를 권역별 중심지역과 주요 도로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우선 보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더불어민주당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후보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화성·오산 택시통합사업구역 분리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정명근 후보는 지난 11일 장애인 및 교통약자들과 가진 정책 간담회에서 교통약자들의 편리한 이동권 보장을 위해 저상버스 내 휠체어 고정 장치 설치를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하나하나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론볼, 탁구, 볼링 등 장애인 체육 관련 단체 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이동권 개선과 생활 속 불편 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정 후보는 현재 저상버스 차량이 부족하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증차는 물론, 기존 저상버스를 권역별 중심지역과 주요 도로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우선 보장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애인들은 신축 건물의 경우 장애인 진출입로 확보가 의무화돼 있으나, 사용 중 구조 변경 등으로 인해 실제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사후 관리에도 적극 나서겠다불편 사항을 인지한 경우 즉시 시정 요구를 해달라. 행정 차원의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 후보는 이어 화성시 모범운전자회(서부회장 한영진·동탄회장 윤진호)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현재 통합 운영 중인 화성·오산 택시통합사업구역분리를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간담회에서 모범운전자회 임원들은 화성 시민과 운전자들이 택시 이용과 영업 과정에서 역차별을 겪고 있다택시 승차 불편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만큼 사업구역 분리를 통해 시민 교통편의를 높여야 한다고 건의했다.

 

아울러 모범운전자회는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센터(오토파크) 건립 교통봉사자 무사고 운전경력 인정 기간 확대(현행 9개월오산 수준 최대 12개월)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시민 교통편의 증진과 교통약자 보호를 위한 정책은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건의 사항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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