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 해양수산과 기후변화 대응 ‘갯벌 생태환경 조사’ 착수

“바지락 떼죽음 원인 밝힌다” , 서해안 갯벌 이상징후 비상 ‘폐사 규명’
화성시, 갯벌 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 생태환경 조사 어장 복원·전략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5/26 [17:12]

화성특례시, 해양수산과 기후변화 대응 ‘갯벌 생태환경 조사’ 착수

“바지락 떼죽음 원인 밝힌다” , 서해안 갯벌 이상징후 비상 ‘폐사 규명’
화성시, 갯벌 온난화 등 기후변화 대응 생태환경 조사 어장 복원·전략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5/26 [17:12]

 

  © 바지락 떼죽음 원인 밝힌다.서해안 갯벌 이상징후 화성시는 이번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갯벌 생태환경 진단과 폐사 원인 분석, 어장환경 복원 방향 설정, 관련 사업 및 예산 검토 등 후속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특례시 해양수산과(문영환 과장 직무대리) 수산자원팀은 최근 서해안 갯벌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바지락 등 패류(貝類)의 대량 폐사 원인을 규명하고,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갯벌 생태환경 조사에 본격 착수한다.

 

  © 화성 갯벌은 어촌의 핵심 생산기반이자 주요 소득원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경우, 어장 생산성 저하와 어업 기반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시는 최근 기후 온난화와 이상기후, 어장환경 변화 등의 영향으로 서해안 갯벌 패류 폐사가 반복되면서 어업인 생계와 지역 어촌경제에 큰 타격을 주고 있다고 판단, 피해 원인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

 

특히 갯벌은 어촌의 핵심 생산기반이자 주요 소득원으로,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을 경우, 어장 생산성 저하와 어업 기반 약화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바지락 등 패류 대량 폐사 원인 과학적 분석

이번 조사는 화성시 관내 마을 어장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수질 및 저질 상태 대상 생물과 바지락 서식밀도 유생 분포 폐사율 육상기인 오염원 유입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기초자료조사와 탐문조사, 현장조사를 병행해 최근 반복되는 패류 대량 폐사의 원인을 다각 도로 진단할 계획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갯벌 생태환경 진단과 폐사 원인 분석, 어장환경 복원 방향 설정, 관련 사업 및 예산 검토 등 후속대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향후 어장 휴식년제 도입과 마을어장 환경개선 사업 등 지속 가능한 갯벌 관리 정책도 검토한다.

 

화성시 해양수산과(문영환 과장 직무대리) 관계자는 최근 서해안 갯벌 패류 대량 폐사는 단순한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기후변화와 어장환경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일 가능성이 크다이번 조사를 통해 어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대응방안과 지속 가능한 갯벌 관리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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