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보다 아이 안전 먼저”, 오진택 후보, 위험 농아인 아동 구조 ‘훈훈’

오진택 후보, 출근길 선거운동 중, 농아인 아동 안전히 보호 ‘시민 칭송’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5/28 [10:43]

“선거보다 아이 안전 먼저”, 오진택 후보, 위험 농아인 아동 구조 ‘훈훈’

오진택 후보, 출근길 선거운동 중, 농아인 아동 안전히 보호 ‘시민 칭송’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5/28 [10:43]

  ©선거보다 아이 안전 먼저”, 오진택 도의원 후보, 위험 농아인 아동 구조 훈훈...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은 상황이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시 9선거구 경기도의원 선거에 출마한 오진택 후보가 선거운동 도중 위험한 상황에 놓인 농아인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한 사실이 알려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오 후보는 지난 26일 오전 730분께 화성시 새솔동 수노을중앙 삼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침 인사 선거운동을 진행하던 중, 대로변 횡단보도 인근에서 위태로운 모습으로 서 있던 한 아동을 발견했다.

 

당시 해당 아동은 농아인으로 확인됐으며,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는 상황 속에서도 당황한 채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었다. 특히 출근 시간대 차량 통행이 많은 상황이어서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순간이었다.

 

상황의 심각성을 직감한 오 후보는 곧바로 선거운동을 멈추고 아이에게 다가가 안전한 장소로 이동시켰다. 이후 아이를 인도로 데려와 안정을 취하도록 도운 뒤 경찰에 신고했으며, 현장에 출동한 경찰에 안전하게 인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보호 조치 후 보호자를 찾아 아동을 무사히 귀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오 후보는 아이를 보는 순간 선거운동보다 안전이 먼저라는 생각뿐이었다큰 사고 없이 무사히 보호자 품으로 돌아가 다행이고,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가장 먼저 살피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현장을 지켜본 시민들도 출근 시간이라 매우 위험한 상황이었는데 망설임 없이 아이를 보호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정치인 이전에 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보여준 행동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일은 선거운동의 경쟁 속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우선한 사례로 회자되며, 지역사회 안에서 잔잔한 감동과 칭송을 받고 있다. 특히 장애 아동을 세심하게 보호한 행동이라는 점에서 생활 속 안전 정치의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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