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 STOP! 화재 현장 수습,.. 오진택·이민희 후보, '시민 안전' 우선

화재 속 시민 안전 먼저, 더불어민주당 오진택·이민희 후보 현장 ‘수습’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5/28 [21:59]

선거운동 STOP! 화재 현장 수습,.. 오진택·이민희 후보, '시민 안전' 우선

화재 속 시민 안전 먼저, 더불어민주당 오진택·이민희 후보 현장 ‘수습’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5/28 [21:59]

  © 오진택, 이민희 후보는 차량 내부에 있던 20대 러시아 국적 운전자와 동승 여성 1명을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킨 후, 119구조대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교통정리와 안전 통제에 힘썼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한창인 가운데, 화성시에서 선거운동 중이던 도·시의원 후보들이 차량 화재 현장에서 시민 안전을 먼저 챙긴 사실이 알려지며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더불어민주당 오진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이민희 화성시의후보는 누구라도 그 상황이었다면 시민 안전을 먼저 생각했을 것이라며 선거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우선이라고 밝혔다.

 

28일 오후 815분경 비봉·매송간 고속도로 진입로 인근 도로를 달리던 승용차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차량은 순식간에 불길에 휩싸였고, 현장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긴박한 상황이었다.

 

  © 화재 차량의 20대로 보이는 러시아 국적 운전자와 동승 여성과 친구들이 달려와 뭔가를 이야기하고 있다.

 

 

당시 선거운동을 위해 비봉 지역을 지나던 화성시 제9선거구 오진택 경기도의원 후보와 화성시의회 이민희 시의원 후보는 화재 현장을 발견하고 즉시 차량을 멈춘 뒤 구조와 안전조치에 나섰다.

 

두 후보는 차량 내부에 있던 20대 러시아 국적 운전자와 동승 여성 1명을 신속히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킨 후, 119구조대와 경찰이 도착할 때까지 현장에서 교통정리와 안전 통제에 힘썼다.

 

특히 불길이 거세지며 차량이 폭발하는 과정에서 유리 파편이 튀어 오진택 후보 전태은 수행 실장이 귀 부위를 다치는 아찔한 상황도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화성소방서 119대원들은 소방차 2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에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다행히 운전자와 동승자는 큰 인명 피해 없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재 현장을 지나던 일부 시민과 운전자들은 선거운동보다 시민 안전을 우선하며 직접 수신호와 현장 정리에 나선 후보들의 모습에 박수를 보내기도 했다. 한 시민은 위험한 상황에서 선거보다 시민 생명을 먼저 챙기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오진택 후보와 이민희 후보는 누구라도 그 상황이었다면 시민 안전을 먼저 생각했을 것이라며 선거도 중요하지만 시민의 생명과 안전이 가장 우선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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