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 밤 수놓은 가곡의 향연. ‘2026 홍난파 가옥 선셋콘서트’ 감동 선사

인왕산 자락에 울려 퍼진 고향의 노래, 홍난파 가옥 야외무대 sunset concert 성황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6/21 [07:59]

초여름 밤 수놓은 가곡의 향연. ‘2026 홍난파 가옥 선셋콘서트’ 감동 선사

인왕산 자락에 울려 퍼진 고향의 노래, 홍난파 가옥 야외무대 sunset concert 성황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6/21 [07:59]

  © 화성 출신 강성구 (mbc 사장, 국회의원) 의원은 도심 속에서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선셋콘서트는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는 소중한 문화행사였다우리 가곡이 지닌 따뜻한 정서와 고향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단체 카톡에 전했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초 여름 저녁, 서울 인왕산 자락에 자리한 국가등록문화유산 홍난파가옥에서 열린 ‘2026 홍난파가옥 선셋콘서트가 아름다운 가곡과 클래식 선율로 시민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0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열린 이번 행사는 ‘2026 홍난파가곡제는 우리나라 근대 음악의 선구자인 홍난파 선생의 음악 정신을 기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공연에 앞서 봉숭아 꽃물들이기 체험과 난파 사진전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날 공연에는 예술 총감독을 맡은 임청화 교수를 비롯해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연주자들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고향의 봄’, ‘봉선화등 홍난파의 대표 가곡과 고향을 주제로 한 다양한 클래식 명곡들이 울려 퍼지며 관객들의 향수를 자극했다.

 

석양이 물든 인왕산 능선과 붉은 벽돌의 홍난파 가옥을 배경으로 펼쳐진 공연은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역사와 문화, 자연이 어우러진 특별한 예술 축제로 평가받았다. 관람객들은 노을이 서서히 내려앉는 야외무대에서 가곡과 클래식 선율에 귀를 기울이며 초여름 밤의 정취를 만끽했다.

 

한편, 홍난파 가옥은 작곡가 홍난파 선생이 말년을 보낸 곳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지정돼 있으며 매년 가곡제와 선셋콘서트를 통해 우리 가곡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 나가고 있다.

  

화성 출신 강성구 (mbc 사장, 국회의원) 의원은 도심 속에서 역사와 음악이 어우러진 선셋콘서트는 시민들에게 깊은 위로와 감동을 전해주는 소중한 문화행사였다우리 가곡이 지닌 따뜻한 정서와 고향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단체 카톡에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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