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자율방재단, 우정읍 매향리 침수 현장 ‘긴급 출동’

폭우 피해 복구 총력“시민 안전이 최우선”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침수 신속 대응
우정읍 매향리 침수 현장 긴급 출동, 양수기 5대 긴급 투입, 배수·토사 제거 작업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7/10 [10:34]

화성시자율방재단, 우정읍 매향리 침수 현장 ‘긴급 출동’

폭우 피해 복구 총력“시민 안전이 최우선” 자율방재단, 집중호우 침수 신속 대응
우정읍 매향리 침수 현장 긴급 출동, 양수기 5대 긴급 투입, 배수·토사 제거 작업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7/10 [10:34]

  ©지난 9일 집중호우로 침수된 우정읍 매향리 도로에서 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원들이 긴급 출동하여 양수기와 굴착장비를 동원해 복구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특례시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린 가운데, 특히 우정읍 지역에는 시간당 50mm가 넘는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도로와 저지대 곳곳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단장 한상현) 단원들이 우정읍 매향리 침수 현장에서 빗물받이와 배수로에 쌓인 토사와 부유물을 제거하며 긴급 배수 작업에 땀을 흘리며 진행하고 있다.

 

이에 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단장 한상현)9일 화성시 재난상황실의 긴급 연락을 받고 방재단 단원들과 함께 우정읍 매향리 침수 현장으로 즉시 출동해 피해 복구와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대응에 나섰다.

 

  © 화성인터넷신문


현장에서는 경찰이 차량 우회 및 교통 통제에 나서 시민 안전을 확보했으며, 자율방재단은 양수기 5대를 긴급 설치해 침수된 도로와 주변 지역의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도로 수위가 낮아진 이후에는 양수기 1대를 추가 활용해 도로에 쌓인 토사와 진흙, 각종 부유물을 제거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방재단의 신속한 조치로 양방향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으며, 이후 단원들은 다른 침수 지역으로 이동해 추가 배수 작업과 복구 활동을 이어갔다.

 

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은 평소에도 침수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와 배수시설 주변 청소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집중호우 시에는 각종 쓰레기와 부유물이 빗물받이를 막아 침수 피해를 키우는 경우가 많아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협조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상현 단장은 "화성특레시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앞으로도 집중호우와 각종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복구 활동은 민··경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재난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화성시자율방재단의 헌신적인 현장 활동이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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