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카메라 고발! 남양고 정문 앞 대형 덤프트럭 밤샘주차, 학생 안전은 누가 지키나!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고 앞 도로 점령한 '대형 덤프트럭'들… 등·하굣길 안전 위협 ‘논란’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7/1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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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행 도로교통법과 화성시 관련 조례에 따라 일정 구역 내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장기·밤샘주차는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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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 화성특례시 만세구 남양읍 남양고등학교 정문 인근 도로에 대형 덤프트럭들이 장시간, 심지어 밤샘주차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학생들의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
학생들이 직접 촬영해 보내온 사진에는 학교 앞 도로변에 대형덤프트럭 여러 대가 나란히 주차돼 있어 등·하교 시간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대형 화물차와 덤프트럭은 일반 승용차보다 차체가 높고 크기 때문에 운전자 사각지대가 많아 보행자 교통사고 위험성이 크다는 지적이다. 학생들과 학부모들은 “등교 시간마다 대형 차량 사이를 지나 학교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며 “어린 학생들이 갑자기 차량 사이에서 나타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현행 도로교통법과 화성시 관련 조례에 따라 일정 구역 내 사업용 화물자동차의 장기·밤샘주차는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과 주민들은 화성특례시와 관계기관이 현장 확인을 통해 불법 여부를 조사하고, 필요할 경우 집중 단속과 계도 조치를 실시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무엇보다 학교 정문 앞만큼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이 최우선으로 보장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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