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 제9호 태풍 '바비' 긴급 출동… 침수도로 신속 복구

"시민 안전 최우선" 특례시자율방재단, 태풍 '바비' 맞서 밤샘 복구 ‘총력’

화성인터넷신문 | 기사입력 2026/07/15 [15:49]

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 제9호 태풍 '바비' 긴급 출동… 침수도로 신속 복구

"시민 안전 최우선" 특례시자율방재단, 태풍 '바비' 맞서 밤샘 복구 ‘총력’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7/15 [15:49]

  © 한상현 단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자율방재단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재난이 발생하면 언제 어디서든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단장 한상현)은 제9호 태풍 '바비'의 영향으로 발생한 집중호우에 신속히 대응하며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긴급 복구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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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재단은 지난 00일 화성시 남양읍 무송리 433-2 일원에서 도로 침수로 차량 통행이 불가능하다는 신고를 접수한 직후 현장에 긴급 출동했다. 현장에는 자율방재단원 13명이 즉시 투입됐으며, 양수기 3대와 수중양수기 2대를 동원해 긴급 배수 작업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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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들은 약 1시간 동안 쉼 없이 배수 작업을 진행한 끝에 침수된 도로의 물을 대부분 제거하고 차량 통행이 가능하도록 조치했으며, 현장 안전 확보를 완료한 뒤 철수했다.

 

특히 기상청 예보에 따라 많은 수증기를 동반한 강한 비가 중부지방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자 방재단은 1개 조 4명씩 총 3개 조의 비상대응팀을 편성해 비상 대기 체제에 돌입하는 등 신속한 출동 태세를 유지했다.

 

이번 복구활동에는 전승호 부단장을 비롯해 유근희 동탄1동 부대표, 양경자 동탄3동 대표, 최순희 동탄4동 대표, 정설진 동탄5동 대표, 박순철 동탄5동 단원, 노예슬 동탄9동 대표, 허남철 봉담읍 단원, 이재국 봉담읍 단원, 설인재 새솔동 대표, 이병국 새솔동 단원 등이 함께 참여해 시민 안전을 위한 현장 복구에 힘을 보탰다.

 

한상현 단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야말로 자율방재단의 가장 중요한 사명"이라며 "재난이 발생하면 언제 어디서든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늦은 시간까지 침수 현장에서 함께 땀 흘려준 모든 단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앞으로도 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은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특례시자율방재단은 화성시 29개 읍··동에서 활동하는 550여 명의 단원들로 구성돼 재난 예방과 복구활동, 안전점검 및 재난 대응 훈련 등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024년 대통령 단체 표창과 2025년 대통령 개인 표창을 수상하는 등 화성특례시 자율방재단은 전국 모범 사례로 평가받으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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