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주 화성특례시의원 "공공기관 본연 기능 회복해야", 출자·출연기관 기능 재편 촉구
김정주 화성특례시의원, "공공기관·출자·출연기관 기능 재편 필요", 의회 책임 역할 강조
화성인터넷신문 | 입력 : 2026/07/28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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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주 화성시의원은 "특례시로서 행정의 책임이 더욱 커진 만큼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역할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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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터넷신문 황기수 기자】화성특례시의회 김정주 의원(국민의힘, 우정·팔탄·장안·매송·비봉)은 28일 열린 제253회 화성특례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기능 재편 필요성을 제기하며, 시민 중심의 행정 실현을 위한 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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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정주 의원은 "앞으로의 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충분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파를 넘어 화성특례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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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특례시로서 행정의 책임이 더욱 커진 만큼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역할도 다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많은 일을 하는 것보다 본연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공공기관인 화성도시공사에 대해서는 설립 목적에 맞게 도시개발 기능에 역량을 집중해 전문성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영버스 운영, 공영주차장 관리, 체육시설 운영 등 현재 수행 중인 일부 업무가 시 관련 부서와 기능이 중복되는 것은 아닌지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수행하고 있는 도서관 관련 업무 역시 재단의 설립 취지와 부합하는지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이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난 사업까지 맡게 되면 핵심 기능이 약화될 수밖에 없으며, 그 부담은 결국 시민들에게 돌아가게 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를 위해 김 의원은 ▲공공기관과 출자·출연기관의 본연 기능 중심 재편 ▲핵심 업무 중심의 운영체계 정비 ▲의회의 정책 점검 및 견제 기능 강화 등을 구체적인 개선 방향으로 제시하며 "잘못된 부분은 바로잡고 필요한 변화는 적극 뒷받침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제10대 화성특례시의회 전반기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김정주 의원은 "앞으로의 의회는 정쟁보다 민생을 우선해야 한다"며 "집행부와 충분한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정파를 넘어 화성특례시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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