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인턴넷신문】세계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가진 여성이 소개돼 화제를 되고 있다.

31세의 독일계 모델인 비샤인(beshine)이란 예명으로 활동하는 성인 모델 메이라 힐즈는 무게가 20kg에 달하는 가슴을 가지고 있으며, 이 가슴음 확대 성형수술한 것으로 허리를 휘게 할 정도의 무게로 가슴에는 10리터의 식염수를 담았다.

▲ 사진출처= 비샤인의 NSFW 트위터

 

지만 비샤인은 어릴때부터 이같은 초대형 글래머는 아니었다. 어렸을때는 절벽가슴 A컵이었던 그녀는 자신의 공식블로그에 "비샤인은 우주에서 가장 큰 가슴을 갖고싶어해요. 계속 기록 경신하고싶고 영원히 가슴이 자라길~"이라고 당당하게 올렸다.

엄청난 크기의 가슴을 가진 메이라의 생활과 건강에 우려 섞인 시선이 많지만 정작 그녀는 자신의 가슴에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비샤인의 NSFW 트위터에는 이미 12만명의 팔로워가 몰렸으며, 매일 업데이트되는 그녀의 사진과 글을 팬들은 기다리고 있으며, 일부 페이스북 사진에는 그녀가 거대한 짐을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 피트니스 센터서 운동하려고 애쓰는 모습이 담겨 팬들은 응원하고 있다